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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는 여행/▶ 230701 Thailand(Bangkok, Pataya)

03 :: 파타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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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도착 후 첫날 

호텔 내에 있는 마사지샵에서 목 & 어깨 마사지를 받았다. 

이것이 극락이자 천당이요. 모든 근심과 모든 시름이 사라지이다.

 

와,,마사지 최고! 최고의 마사지 선배!

외부에 유명한 마사지 샵도 물론 좋지만 일정을 마무리 하고 호텔 안에 있는 마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푸는 것도 정말 좋은 생각인듯함

 

▲내 어깨를 녹여준 마사지사님 최고!

100바트 팁이 아깝지 않았음, 팁을 더 준비했다면 더 드리고 싶을 정도로(더 드리진 않았겠지만 ㅋㅋ)

 

 

▼파타야로 떠나는 날, 에까마이 버스 터미널

▲ 수하물 무게 체크가 있다.

 

 

 

 

 

 

 

▼12시 출발, 지연 없이 출발

 

 

 

 

 

▼ 2박 3일 동안 묵을 숙소 EDGE(에어비앤비에서 예약 했다.)

 

 

 

 

▼뷰가 좋았던 숙소

▲파타야 해변은 그리 깨끗하지는 않다. 작은 배들은 해상 액티비티를 위한 배들

 

 

 

 

▼이 숙소는 루프탑 수영장이 멋짐

 

▲그래서 예약 했지윸ㅋㅋㅋ

 

 

 

 

▼숙소 구경은 적당히 하고 저녁 먹으러 나왔다.

▲센트럴 페스티벌 쇼핑몰

 

 

 

 

▼충전해서 결제하는 시스템인데 남은 금액은 전액 환불해 준다.

▲200바트로 두사람 배부르게 한끼 해결!

개인적으로 주황색 껍질의 오리 요리가 맛있었다.

 

 

 

▼지하 1층에 있던 마트도 들러 보았다.

타마린드 건강에 좋은 맛

 

 

 

 

 

▼캬,,노을,,캬,,,

▲등빨이 더 좋아지면 좋겠다.

 

 

 

 

▼광란의 거리 워킹스트리트

▲밤 문화를 즐기기에는 파타야만한 곳이 있을까?

 

 

 

 

▼내일 먹을 아침거리를 사고 숙소로

▲태국에 의외로 다양한 견과류유들이 있음, 피스타치오 밀크 초코맛

 

 

 

 

▼다음날 / 꼬란 섬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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