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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는 여행/▶ 230701 Thailand(Bangkok, Pataya)

02 :: 첫째날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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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먼저 도착한 일행을 만나 호텔에 짐을 풀었습니다.

첫 숙소는 현재는 이름이 바뀐 "The Quarter Saladaeng by UHG" 

방콕은 호텔이 저렴해서 정말 좋아요!

그런데 말이죠 ㅋㅋ 호텔 후기는 없습니다!!ㅋㅋ

 

 

. . .

사랑해요 열대과일

태국은 과일의 나라다. 어딜가나 풍성한 열대 과일이 넘쳐나는 곳!

 

여기는 좀 비싼 과일들인듯?

 

 

 

난 두리안은 못 먹어

맛읎어 안먹을래

 

 

 

숙소 체크인 하고 마트 구경하다가 맛있어 보여서 먹어봤음

정확한 가격은 생각 안 나는데 2천원 정도 했던 것 같다.

마트에서 간단히 저렴하게 한끼 뚝딱 ㅎㅎ

 

 

코코넛 워터의 첫 경험이 안 좋아서 안 마셨었는데

말리 코코넛 워터 마시고는 코코넛워터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뀜

쿠팡에서 박스로 사 놓고 마시고 있음 ㅋㅋ 개꿀맛

 

 

 

방콕에 가서 왜 마켓 도시락을 먹었느냐 하면..그냥 재미지니까 ㅋㅋㅋ

처음 해 보는 경험은 뭐든 재미져 ㅋㅋㅋ

 

암튼, 탑스마켓 실롬컴플렉스점에는 마켓 한 구석에 도시락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바로 먹을 수 있음

전자레인지랑 여러가지 양념들도 있었음(근데 사진은 안찍었더라....또르르)

 

 

코리안 갈릭 치킨!

 

 

마트에서 산 딱망(딱딱한 망고라는 뜻)

이건 두번 드셔야 함

 

아래 가루 묻혀 먹어야함

진짜 오묘하면서 신기한데 존맛탱임 ㅋㅋㅋ

 

 

이거 시판되는거 있는가 했는데 못 찾았어 ㅜㅜㅠㅜ

 

 

표정 좀 무섭다

 


 

갑자기 다음날(23년 7월 2일, 일요일)

아침부터 짜뚜짝 시장

커피 한 잔 마셔주고

 

 

구경 구경

 

 

싸구려 맛없던 차이티, 그래도 여행 버프로 달달하니 괜찮았음 ㅋㅋ

 

 

태국 꼬치구이는 진짜 맛있음

그 중에서 돼지(무사떼)가 제일 부드럽고 맛있다.

 

 

여행 동안 입을 옷을 사고 다시 숙소 근처로 이동~

 

 

이거는 닭 까이사떼~

 

 

오모나! 수끼 부페!!

 

분위기가 꽤나 고급져!!

 

 

다양한 야채와 고기류 해산물류를 마음것 먹을 수 있었다

 

 

근데 또 사이드로 나오는 딤섬들이 진짜 고퀄이었음!!

24년도 여행에서도 또 가기로 했다 ㅋㅋ

 

 

 

슈마이~

 

 

 

 

 

밥 먹고 룸피니 공원으로 산책하러 이동했다

 

룸피니

멋진 공원이드라 한번씩 들러 보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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