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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치앙마이] 메리 레스토랑(Mary's restaurant) :: 태국음식 가성비 맛집 2024년 태국여행 맛집 1탄메리 레스토랑(รัานอาหาร แมรี)음식종류: 태국음식, 파스타, 피자 등 영업시간: 매일 오전 9시~24시에어컨: 없음(선풍기 작동중)식당구조: 개방병위치: 올드타운 남문(치앙마이 게이트)에서 도보 5~6분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태국음식을 비롯 파스타, 피자 그리고 다양한 알코올도 팔고 있다.대식가가 아니라면 부족하지 않을 양이다. 볶음밥과 카오소이, 남똑과 돼지고기 튀김을 주문했다.태국 볶음밥은 쌀 종류가 달라 어떻게 볶아도 고슬고슬 맛있다.라임 즙을 살짝 짜내어 새콤한 맛을 더해주면 더욱 감칠맛이 돈다.카오소이는 카레국수인데 나한테는 큰 감동을 주지 못했다.일본의 카레 우동이 더 진하고 묵직한 게 더 마음에 든..
:: 퇴사여행 제2화 :: <태국 13박 14일🇹🇭> 치앙마이 죠아 남똑 죠아! [Por Daowadung / 치앙마이 토요 야시장 / 메리 레스토랑(맛집)] 나의 퇴사를 반겨주는 쾌청한 날씨를 만끽하며 볼트를 불러 숙소로 향한다.먼저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다.  돈무앙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며 정한 식당은 숙소 근처에 위치한 [메리 레스토랑] 구글 평점도 높고 리뷰도 좋아 정해 보았다.  메리 레스토랑(⭐️⭐️⭐️⭐️)치앙마이 로컬 음식점이다. 태국음식과 웨스턴 스타일 메뉴를 판다.(피자나 스파게티 각종 태국 음식)가게가 작고 개방형으로 엄청 덥지만 친절한 아주머니께서 음식 솜씨가 좋은시다. 선풍기는 빵빵하게 돌아간다.볼트에서 내려 레스토랑 같지 않은 외관을 보고 살짝 실망했지만 음식 맛을 보고는 생각이 달라졌다.먼저 시원한 태국 맥주 창 비어와 땡모빤을 주문했다.기본 볶음밥과 카오소이(계란면, 카레), 돼지고기 튀김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남똑무(Namtok..
[리뷰] 탈주 관람: 2024년 7월 15일,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I열 1번"쉴 틈 없이 몰아치는 긴장감 "이제훈, 구교환 배우를 좋아한다.  그들의 연기는 항상 영화에 몰입하게 한다.영화 속으로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영화 탈주는 굉장히 리드미컬하게 이어지는 속도감이 장점인 영화라 느껴졌다.짧은 호흡으로 끊어가지만 짧은 호흡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탈주를 꿈꾸는 북한 병사 규남(이제훈 분)의 탈북기를 그렸다기보다는자신의 신념을 쫓아가는 청춘물의 느낌이 컸다. 규남을 쫒는 현상(구교환 분)은 겉으론 규남을 막는 빌런으로 보이지만반동분자 규남을 사살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일부러 날려버리는 순간들이 많이 보인다.이는 현상도 규남의 마음속 간직한 꿈을 응원하고 있다는 느낌까지 받았다. 왜 그때 쏘지 않았을까 궁금증 마..
:: 퇴사여행 제1화 :: <태국 13박 14일🇹🇭> 굴.속.벗.던.행.찾.떠(굴레와 속박을 벗어 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수완나품공항<->돈무앙공항 무료셔틀버스/에어아시아 탑승] 어쩌다 보니 퇴사를 했다.타의로 퇴사를 한 건 아니지만 여하튼 그렇게 됐다. 너무 자세히 알려고 하지 말아 달라..ㅎ그냥 회사와 맞지 않아 내가 떠날 수밖에 없었던,,, 흔하디 흔한 이유..여름휴가로 정해 두었던 태국 여행을 한 주 연장했다. 여행일정: 6월 29일 ~ 7월 13일(13박 14일)여행장소: 태국 북부(치앙마이, 치앙라이와 방콕)여행메이트: 3년 째 함께 여행하는 태국여행 메이트(태국 3 회차라니 ㅋㅋ)시작합니다!이번에도 에어아시아 협찬(아님…)항공편: 에어아시아 XJ 703ETD (출발예정시간): 00:05 | ETA (도착예정시간): 04:55ATD (실제출발시간): 00:07 | ATA (실제도착시간): 04:29비행시간: 5시간 22분, 3,600Km노선: ICN-BKK (인천-방콕..
[🇹🇭태국/방콕] 샤부시(Shabushi) :: BTS 에까마이역 수끼 맛집 샤브시BTS 에까마이역근처 쇼핑몰 게이트웨이 에까마이에 입점한 "샤부시" 사진에서 보이듯이 개인 팟에 레일 위로 이동하는 재료들을 넣어 먹는 수끼집이다.🔼소스바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취향에 맞는 소스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레일 위에서 시간이 지난 재료들도 조금씩은 보였으나대체적으로 신선한 상태로 돌고 있으니 프레시한 놈으로 골라 먹으면 된다.  🔼야미야미 고기는 맛있구나  1인 팟이 재공 되어 본인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공심채, 배추 등등 채소들도 맛있지 ㅋ  🔽다양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다.  이름에서도 보이듯이 약간 일본 스타일의 가게이다.초밥과 다양한 롤도 있으니 즐겨보시길 ㅎㅎ 사진에는 없지만 새우 튀김을 비롯한 각종 튀김도 있다.   잘 먹었습니다.
05 :: 망고(렘브란트 호텔) 파타야 여행을 마치고 다시 방콕으로 돌아갑니다.안뇽~파타야~안뇽 이 여행기를 기록하기 전까지는 파타야 다시 가고싶은 마음이 별로 없었는데지금은 그 해변과 북적거림이 그리워지는거 보니...과거는 미화되는 게 맞음 ㅋㅋㅋ 아튼 다섯번째 여행기 시작합니다. 레츠고!🔼 떠날 때는 별로 그립지 않았는데 지금은 또 가고싶네  파타야에 올 때와 같은 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터미널 이곳 저곳을 구경해 보았어요. 천장에 큰 선풍기를 달아 놓아서 덥지만 견딜만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태국은 어묵이 맛있다.정겨운 가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배는 고프지 않아 매점에서 음료수 한 병 사서 버스를 기다려 봅니다.  실내가 아니기 때문에 에어컨은 없이 선풍기를 틀어 놓은 집들이 많습니다.  🔽에까마이 터미널로 가야합니다.12시..
04 :: 꼬란섬(타야이해변, 오토바이 렌트/코란섬) 날씨가 좋습니다.오늘은 꼬란섬에 가보려고 합니다. 🔼어제 사온 이것저것을 아침으로 먹고 츄르발!사진에 딱딱망고는 방콕에서 첫날 산 것이이다 ㅋㅋㅋ 아직도 먹고 있는 사람들 ㅋㅋ    꼬란섬꼬란섬은....🔼위에 설명을 참조해주시고요 꼬란섬은 파타야에서 배를 타고 들어갑니다.몇가지 방법이 있는데1. 스피드보트2. 여객선3. 투어 프로그램 참가저는 여객선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기분이가 좋은거야  🔽파타야 가까운 바다에서는 페러세일링을 즐길 수 있나보다  사실 페러세일링도 즐겨볼까 하다가파타야 앞 바다가 그리 깨끗하지 않은것 같아 맘을 바꿨습니다ㅎㅎ파타야에 꼬란섬까지 가는 배는 발리하이 선착장에서 출발합니다.🔼A선착장에서 꼬란섬으로 갈 수 있다스피드보트는 인원이 차면 수시로 출발..
03 :: 파타야로 고고 방콕 도착 후 첫날 호텔 내에 있는 마사지샵에서 목 & 어깨 마사지를 받았다. 이것이 극락이자 천당이요. 모든 근심과 모든 시름이 사라지이다. 와,,마사지 최고! 최고의 마사지 선배!외부에 유명한 마사지 샵도 물론 좋지만 일정을 마무리 하고 호텔 안에 있는 마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푸는 것도 정말 좋은 생각인듯함 ▲내 어깨를 녹여준 마사지사님 최고!100바트 팁이 아깝지 않았음, 팁을 더 준비했다면 더 드리고 싶을 정도로(더 드리진 않았겠지만 ㅋㅋ)  ▼파타야로 떠나는 날, 에까마이 버스 터미널▲ 수하물 무게 체크가 있다.       ▼12시 출발, 지연 없이 출발     ▼ 2박 3일 동안 묵을 숙소 EDGE(에어비앤비에서 예약 했다.)    ▼뷰가 좋았던 숙소▲파타야 해변은 그리 깨끗하지는 않다.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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