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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용] 3화 도쿄 디즈니 시-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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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23일(금, 18일차)


도쿄 디즈니 리조트는 디즈니 랜드와 디즈니 시로 나뉘어있다.

디즈니 시(Sea), 이름과 같이 바다를 테마로 하고 있다.


드즈니 시에 다녀왔다. 디즈니 시는 2001년에 개장했다. 4년째의 새 놀이공원에 다녀온 것이다.


디즈니 랜드가 일본에 개장한 것이 1983년도이고 2013년에 30주년을 맞았다고 한다.


동경 디즈니 랜드 개장 날의 풍경이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용인 에버랜드가 용인 '자연농원'으로 개장한 것 1976년 4월이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앞서

※주의 사항※

2004년의 내용입니다. 현재와는 전혀 다를지도 모르는 정보를 담고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단체로 버스를 타고 갔지만 모노레일 같은 것만 보면 신기했는지 사진을 찍어댔던 과거의 나.












입장을 하면 거대한 지구본이 맞아준다.











곰돌이 푸를 참 좋아했던 과거의 나. 그 중에 이요르를 가장 좋아했다.











곰돌이 푸~우 곰돌이 푸~우 겁이 많고 살찐 순진한 곰~~~

이 노래 알면 최소 80년대생












인공으로 만든 산과 바다가 흡사 실제와 같다.











진짜 같지?











잠수함











용왕니,,,,아니 인어공주 에리얼의 아빠,,,면 용왕님 맞나??











바다 테마 답게 해저를 잘 표현 해 놓았던 기억이다.











흔들린_바닷속_테마.jpg











흔들린_바닷속_테마_2.jpg











나를_따르라.jyp











침몰한 배 속을 재현해 놓은 것이다. 그렇게는 안 보이지만













상점 입구가 고래 입이다.











물 뿝는 물고기들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하늘 색이 예뻐서 찍었다.





이것이 한 달 어학연수의 마지막 일정이었지만 

나는 오사카에 계신 지인을 만나기 위해 오사카로 향했다.


신칸선을 타고 오사카로 갔지만 17세의 나는 겁도 많고 긴장했던 터라 신칸센이나 오사카로 가는 여정은 전혀 사진으로 남아 있지 않다.


그럼 다음 편에서 보자.


재미없는 과거의 사진들 봐 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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